6월 22일 똔득탕 성전에서 혼배 예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임경수 바오로 형제와 판티번안 안나 자매는 주님 앞에서 선서를 하며 부부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주님 말씀 안에서 사랑의 가정을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