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은 편견과 시기심, 때로는 신앙의 고정관념 속에 빠져 있지는 않는지요?
최근에 성지순례를 하면서 예수님 십자가를 만나게 됩니다. 어느 순간은 신비롭게 다가오는 십자가를 보면서, 그릇된 저의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향한 간절한 믿음의 마음이 피어 나기도 합니다. 구원자이신 주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신앙인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호수 | 2820호 2024. 7.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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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성환 루치아노(정관성당·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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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2024년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2024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20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2024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
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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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2024년 5월 19일 성령 강림 대축일
2024년 5월 12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24년 4월 14일 부활 제3주일
2024년 4월 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