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은 편견과 시기심, 때로는 신앙의 고정관념 속에 빠져 있지는 않는지요?
최근에 성지순례를 하면서 예수님 십자가를 만나게 됩니다. 어느 순간은 신비롭게 다가오는 십자가를 보면서, 그릇된 저의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향한 간절한 믿음의 마음이 피어 나기도 합니다. 구원자이신 주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신앙인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호수 | 2820호 2024. 7.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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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성환 루치아노(정관성당·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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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2025년 8월 24일 연중 제21주일
2025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일
2025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25년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2025년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2025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5년 7월 20일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25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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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5년 6월 15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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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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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8일 부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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