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자(베로니카) 부회장께서 꽃 화분전달
권경술(야고보)부회장님께서
영적예물 전달
연중 제13주일
"하느님께서는 죽음을 만들지 않으셨고
산 이들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존재하라고 창조하셨으니, 세상의 피조물이 다 이롭고,
그 안에 파멸의 독이 없으며, 저승의 지배가 지상에는 미치지
못한다.
정의는 죽지 않는다.(지혜서 1.13-15)
홍수자(베로니카) 부회장께서 꽃 화분전달
권경술(야고보)부회장님께서
영적예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