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갈등이나 분노를 느끼신다면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너무 깊어서 굴곡진 사랑을 비워봅시다.
(모든 피조물의) 아빠가 주시는 평화
누군가가 그랬다
비우면 채워진다고
날숨이 깊으면 들숨도 깊다
누군가가 그랬다
영글면 맛있다고
비운다는 것은 영근다는 것이다
아빠가 그랬다
증오를 비우면 용서가 채워지고
용서를 비우면 사랑이 채워진다
그리고...
그 깊은 사랑이 비워지면
크고 넓은 평화가 채워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