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6. 16 (일) 교중미사에서 15일 세례받으신 13명의 세례자 분들의 첫 영성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로 두 분이 소감을 발표해 주시며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 영성체 후, 신자분들께 인사 >

< 아내와 딸과 함께 세례를 받으신 형제님의 소감 발표 >




< 세례의 감동과 감사함에 눈물의 소감을 발표하신 자매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