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청년들 환영한 데이!”
지난 5월 26일(일) 남산성당(주임 : 김준한 신부, 회장 : 조일제 마르코)은 청소년·청년의 해(1) ‘환대와 경청의 해’를 지내면서, 본당 공동체가 하나되어 ‘청청한 day 환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구역분과(쉬는 교우 회두)의 노력과 청소년분과의 지속적인 홍보로 기존 청소년, 청년신자뿐만 아니라 쉬고 있는 청소년과 비신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별히 이날 교중 미사는 청소년 미사로 봉헌해, 본당 신자들과 함께 찬미와 찬양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사 후에는 먹거리 및 경품 나눔,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산성당은 2024년 하반기에 ‘경청’을 주제로 청소년, 청년들이 교회에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별히 이날 교중 미사는 청소년 미사로 봉헌해, 본당 신자들과 함께 찬미와 찬양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사 후에는 먹거리 및 경품 나눔,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산성당은 2024년 하반기에 ‘경청’을 주제로 청소년, 청년들이 교회에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