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40)
우리의 인생의 배는 잦은 폭풍우와 안개와 암초에 부딪혀 돛도 꺾여 앞으로 못 나갈때가 많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저와 늘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느님께서 더해 주시는 믿음으로 우리는 용기내어
사랑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호수 | 2818호 2024. 6.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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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정옥 스테파니아(천곡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2025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2025년 7월 6일 연중 제14주일
2025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교황 주일)
2025년 6월 2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5년 6월 15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5년 6월 8일 성령 강림 대축일
2025년 6월 1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2025년 5월 25일 부활 제6주일(청소년 주일)
2025년 5월 18일 부활 제5주일
2025년 5월 11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25년 5월 4일 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
2025년 4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미사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2025년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2025년 3월 9일 사순 제1주일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2025년 2월 23일 연중 제7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