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80세 고령입나다.
누나는 한글만 겨우 알고 있습니다.
누나는
지난 2월에 복잡한 도시, 이곳에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직 이곳 지리에 서투실텐데....
정보 인식도 어려운 누나가...
수원 영통구 황동마을에서 시흥 연꽃마을에 다녀온 이야기, "교통밀림(교통지옥) 초행길의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이 있었습니다. (누나의 교통밀림 초행길)
지난 6월 7일, 막내 숙부님 연락처를 누님께 드리고 난 후, 누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그 길을 확인 했답니다.
질문을 받은 사람마다 "그 길은 나설 엄두도 내지 마시고, 용돈이나 보내드리세요."라고 하더랍니다.
물론, 숙부님도 오지마라고 하셨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막내 동생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것을 기억하며 꼭 찾아뵙고 싶어서 안 갈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이틀 후, 6월 9일(일), 주일 봉사를 마치고 늦게 15시경 길을 나섰습니다. 당연히 매형하고는 투닥투닥 했겠죠! 그리고 저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 안내를 부탁한다. 그리고 매형한테 전화를 부탁한다. 혈압이 있으시잖니."
그렇게 떠난 길을 무사히 다녀 오셨습니다. 집에 도착은 20시 13분, 나의 전화를 받으면서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진짜 놀라운 기적은,
대한민국에서 그 복잡하고도 먼 길을 (천사-우연한 만남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받았다는 것!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방금 1시간을 넘기며 그 이야기를 다 해 주셨습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들도 자세히 들으면 "기적이다!" 하실 것입니다.
누나가 결심을 실행하고 성공했던 연유가 무엇입니까? 했더니....
이렇듯...
믿음을 갖고 실행에 옮기는 일은 기적을 만듭니다.
누나는 한글만 겨우 알고 있습니다.
누나는
지난 2월에 복잡한 도시, 이곳에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직 이곳 지리에 서투실텐데....
정보 인식도 어려운 누나가...
수원 영통구 황동마을에서 시흥 연꽃마을에 다녀온 이야기, "교통밀림(교통지옥) 초행길의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이 있었습니다. (누나의 교통밀림 초행길)
지난 6월 7일, 막내 숙부님 연락처를 누님께 드리고 난 후, 누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그 길을 확인 했답니다.
질문을 받은 사람마다 "그 길은 나설 엄두도 내지 마시고, 용돈이나 보내드리세요."라고 하더랍니다.
물론, 숙부님도 오지마라고 하셨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막내 동생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것을 기억하며 꼭 찾아뵙고 싶어서 안 갈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이틀 후, 6월 9일(일), 주일 봉사를 마치고 늦게 15시경 길을 나섰습니다. 당연히 매형하고는 투닥투닥 했겠죠! 그리고 저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 안내를 부탁한다. 그리고 매형한테 전화를 부탁한다. 혈압이 있으시잖니."
그렇게 떠난 길을 무사히 다녀 오셨습니다. 집에 도착은 20시 13분, 나의 전화를 받으면서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진짜 놀라운 기적은,
대한민국에서 그 복잡하고도 먼 길을 (천사-우연한 만남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받았다는 것!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방금 1시간을 넘기며 그 이야기를 다 해 주셨습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들도 자세히 들으면 "기적이다!" 하실 것입니다.
누나가 결심을 실행하고 성공했던 연유가 무엇입니까? 했더니....
"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곁에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다. 내가 너의 힘이 되어준다. 내가 도와준다. 정의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준다.
[이사야 41장10절]
"
의 말씀을 꺼내 주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곁에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다. 내가 너의 힘이 되어준다. 내가 도와준다. 정의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준다.
[이사야 41장10절]
"
의 말씀을 꺼내 주셨습니다.
이렇듯...
믿음을 갖고 실행에 옮기는 일은 기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