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우리 동네, 우리들의 손길로
방어진성당(주임 : 김종규 신부, 회장 : 차임득 안드레아)과 웅상성당(주임 : 김대성 신부, 회장 : 김명순 안젤라)이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방어진성당 신자들은 지난 5월 26일(일) 슬도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해초를 수거했으며, 같은 날 웅상성당 신자들도 성당 주변과 동네 곳곳을 청소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방어진성당>

<방어진성당>
<웅상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