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토요일 저녁 미사 중에 청소년 세례식과 첫영성체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이승학 사도요한, 인수호 프란치스코, 최은서 베네딕토, 최은우 첼리나는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윤아 세실리아는 첫영성체를 모시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교우들의 축하를 받으며 5명의 청소년은 환하게 웃으며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주님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는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이승학 사도요한, 인수호 프란치스코, 최은서 베네딕토, 최은우 첼리나
김윤아 세실리아 (첫영성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