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일일 대피정
지난 6월 3일(월)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생명의 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본당 성체조배회원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대피정이 열렸다. 피정은 묵주기도를 시작으로 공동성시간(성체조배), 특강,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파견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손삼석 주교는 “미사와 성체조배, 그리고 기도가 주는 주님의 풍부한 은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특강 : 성체성사의 중요성과 감사(강사 : 성체조배회 대표지도 송제호 신부), 생명의 빵이신 예수 그리스도(강사 : 교구장 손삼석 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