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 나라 작은 집에서 삽니다.
꾸밈은 화려하지 않아도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작아질까 염려하지만,
그렇다고
천국을 모를까?
목마를 때
물 한 모금이 귀하고,
배 고플 때
밥 한 톨이 귀한 줄을 알거늘.
악(원망)하다고
선(사랑)을 모를까??
작은 나라 작은 집에서 삽니다.
꾸밈은 화려하지 않아도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작아질까 염려하지만,
그렇다고
천국을 모를까?
목마를 때
물 한 모금이 귀하고,
배 고플 때
밥 한 톨이 귀한 줄을 알거늘.
악(원망)하다고
선(사랑)을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