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5. 30 (목) 19:30에 성모님의 밤 미사가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를 시작으로 성모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 화관 증정 >
< 헌화 >
< 촛불 봉헌 >
< 이승주 레지나 자매님의 성모님께 드리는 글 >
< 첫영성체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공연 >
< 연주 - 이지예 안젤라, 홍정은 엘리사벳, 주슬기 >
<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성모님께 드리는 글 >
< 두 시간이 조금 넘는 동안 함께한 교우분들과 준비해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인사와 굿나잇 인사를 전하시는 신부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