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내어주신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소서.' 꽃꽂이 재료 장미, 이끼, 줄맨드라미 "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 (마르코 14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