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교중 미사후 본당 신부님께서 본당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두루 건강하시라면서 성전 바닥에서 큰 절을 올리시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려야 하지만 장미꽃 으로 대신한다며 전교우님들에게 장미꽃을 나누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