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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4;18]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어서 마침내 "네 자손은 저렇게 번성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만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천수를 누리고 편안하게 영면하신 님을 기억하며, 천상낙원을 찾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기록해 둔다.

상주께서 눈물을 보이지만, 그 눈물이 나에게도 흐르지만, 하느님께로 가는 일엔 기쁨이다. 눈물이 흘러내려도 웬지 슬프지 않은 체험이다.

마치, '만민의 조상'이 되어 준 아브라함처럼 "다 이루었다. 내가 떠나도 슬퍼할 일은 없다. 너희는 나를 보내는 일에 기뻐할 찌어다."하고 그 자손들이 어머니 대신 들려 주는 듯 하다.

 백년에 걸친 길고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 내셨을까?

환란 속 길잡이였으며 암담한 삶에서도 등불이 되었을 하느님께 순종하며 귀의하는 마음, 그것으로 천수를  보증했으니, 그 자부심으로 하느님께로 가는 영광은 축복이다.

누구든지 다 이루었다고 믿으면, 그땐 천국을 향하여 망설이지 않고 달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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