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신부님, 수녀님 포함 총 38명이 함께 엠마오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궃은 날씨였지만 주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서로 단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