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수)은 불기2568년째 되는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우리 성당은 상가형 건물이면서 7층에는 화명선원이 형제처럼 나란히 있습니다.
오늘, 대건회 봉사자 형제님들이 강풍에 날려 갔던 프랭카드를 재 설치(무려 3번째 임) 했습니다. 대천 성당 교우들도 함께 '자비의 빛으로 세상에 오신 부처님 탄신'을 봉축드립니다.
서로 존중하고 친밀한 마음이 기쁘게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우리 성당은 상가형 건물이면서 7층에는 화명선원이 형제처럼 나란히 있습니다.
오늘, 대건회 봉사자 형제님들이 강풍에 날려 갔던 프랭카드를 재 설치(무려 3번째 임) 했습니다. 대천 성당 교우들도 함께 '자비의 빛으로 세상에 오신 부처님 탄신'을 봉축드립니다.
서로 존중하고 친밀한 마음이 기쁘게 전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