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요한 15,4 참조)
폐쇄공소인 병암공소 뒤뜰에 아름답게 핀 예쁜 배꽃들도 자연적으로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모두가 열매를 맺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안에 머물러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호수 | 2810호 2024. 4.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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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상순 세실리아(문현성당·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
작품설명: “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요한 15,4 참조)
폐쇄공소인 병암공소 뒤뜰에 아름답게 핀 예쁜 배꽃들도 자연적으로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모두가 열매를 맺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안에 머물러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길 주님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