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식에서 하느님의 자녀 되어
그리스도만을 섬기겠다고 약속한 이들은 모두 4명”
예비신자,대부모와 함께
4월14일 밀양 명례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보내주신
참 선물이구나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고
또 그분들이 한분도 낙오되는 분 없이 다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기쁨이 거듭되는 생활을 살 수 있도록
관심과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