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수난 성지주일 초등부 미사가 고사리 손으로 만든 성지를 성전에 뿌리고 신부님께서 그 위를 지나시면서
입당하셨습니다.
미사 중 첫 영성체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수여하는 예식도 함께 있었습니다.
주님수난 성지주일 초등부 미사가 고사리 손으로 만든 성지를 성전에 뿌리고 신부님께서 그 위를 지나시면서
입당하셨습니다.
미사 중 첫 영성체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수여하는 예식도 함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