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저녁 8시 대성당에서 주님 수난 예식이 있었습니다 말씀 전례후 전신자분들의 십자가 경배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무한한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