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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위원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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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7일자 주보, "기도하는 교회"에 실린 내용입니다.

(요약)
성체를 거양하기전에 이미 장궤를 하거나 무릎을 꿇은 상태이기 때문에 성체를 바라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성체 거양 후, 주례 신부가 성체를 향하여 절을 할 때 우리도 깊은 절을 하면 됩니다.
 
  • 대천홍보 2024.06.09 14:16
    1914년 교황 비오 10세께서는 성체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나의 주님, 나의 참 하느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옳바른 "성체 공경"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전례위원회>
  • 대천홍보 2024.06.11 21:28
    미사전례서에는 성체강복이라고 명명했으나, 주례사제가 성체강복을 위해 성광을 들어 올릴 때에 십자성호를 긋는다.

    물론, 여기에도 고개를 숙인다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성체강복 후 성광을 내려 놓고 깊은 절을 할 때 우리도 같이 한다로 설명합니다.

    연결글  "성시간 전례 (13항 성체강복 참조)" : 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daecheon_8b&document_srl=242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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