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교중미사 중
성수예식과 성인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7개월간의 예비자 교리를 성실히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이수복(비오), 조찬영(빈첸시오) 형제님을 우리 공동체는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든 것, 주님안에서 이루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4/2(일) 교중미사 중
성수예식과 성인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7개월간의 예비자 교리를 성실히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이수복(비오), 조찬영(빈첸시오) 형제님을 우리 공동체는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든 것, 주님안에서 이루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