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2024. 3. 29)

by 성가정홍보분과 posted Apr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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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멸시받고 배척당하신 주님의 종께서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가셨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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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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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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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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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모두 와서 경배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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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 경배하오며, 주님의 거룩하신 부활을 찬양하오니 십자 나무 통해 온 세상에 기쁨이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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