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저녁미사 후
짜잔~~드디어 우리성당도 세 분의 신부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합동판공성사를 하였습니다.
신자수가 적은 울성당은 무엇을 할라치면 신자들의 참여율이 늘 고민이었는데....기우였습니다.
50여명이 성사를 보았고,
잘못을 용서받은 어린아이처럼 밝은 모습으로 귀가하는 신자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고해성사는 축제라는 신부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3월31일 저녁미사 후
짜잔~~드디어 우리성당도 세 분의 신부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합동판공성사를 하였습니다.
신자수가 적은 울성당은 무엇을 할라치면 신자들의 참여율이 늘 고민이었는데....기우였습니다.
50여명이 성사를 보았고,
잘못을 용서받은 어린아이처럼 밝은 모습으로 귀가하는 신자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고해성사는 축제라는 신부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