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설명 :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말씀하시며 강복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나약한 믿음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시고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니다.
호수 | 2807호 2024. 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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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정옥 스테파니아(천곡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2024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24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2024년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2024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20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2024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
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2024년 6월 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2024년 5월 19일 성령 강림 대축일
2024년 5월 12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24년 4월 14일 부활 제3주일
2024년 4월 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