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활 대축일 오후 5시 주일학교 가족미사 중에 15년간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 해 주신 김영미 안젤라 선생님과 조지영 데레사 선생님의 퇴임식이 있었고, 미사후에는 이노주사 생활성가 공연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