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숩은 밥을 해주고 싶다는 박 데례사,
우리단원들은 몇명 되지않는인원이지만 반이상 휄처어타는 중증장애인으로 손이 다른 사람 보다 2배이상 더가는데도 이모님 몸도 아푸면서도 하느님뜻이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지어주시는 박데례사,김요안나 항 상감사하며



우리단원들은 몇명 되지않는인원이지만 반이상 휄처어타는 중증장애인으로 손이 다른 사람 보다 2배이상 더가는데도 이모님 몸도 아푸면서도 하느님뜻이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지어주시는 박데례사,김요안나 항 상감사하며







성인-5명
서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