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중미사중에 신영세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교리 받으셔서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천백수 바오로 형제님, 김희연 론지누스 형제님, 박가은 잔다르크 자매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