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오후 1시 30분 본당 성전에서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가 거행 되었습니다.
시작 기도로 시작하여 주임 신부님의 강론후 봉헌 예식에서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니다,”를 외치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본당은 1꾸레아(순교자들의 모후) 2꾸레아(영원한 도움) 꼬미시움직속(천지의 모후)로 꾸레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성모님의 군대를 일으켜 세울수 있도록 단원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치에스 행사후 50명의 성경완독자 시상이 있었습니다.
★1꾸레아: 문병선(요셉)외 21명
★2꾸레아: 최영남(베드로)외 21명
★꼬미시움직속: 김종희(베로니카)외 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