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주님을 따라 파스카 신비에 동참하도록 이끄소서.' 꽃꽂이 재료 장미. 난, 이끼, 리시안셔스 "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 (마르코 15,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