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성당, 오륜대순교자성지 기금 전달 남양산성당(주임 : 김두윤 신부, 회장 : 예희경 카타리나)이 지난 3월 20일(수) 교구청을 방문해 오륜대순교자성지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5억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