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일요일에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자처하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며 우리를 위한 주님의 극직한 사랑을 기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제공 : 최녕수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