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에 3년여 동안 푸미흥에서 자리잡았던 사제관이 안푸로 이전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디딤돌 이사 업체와 봉사자들이 함께 이사를 도왔습니다. 신부님께서 새로 이전한 곳에서 영육 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