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ㆍ부활 판공성사ㆍ

by 대건홍보분과ㆍ보나ㆍ posted Mar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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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3월16일  김성한 안드레아 주임신부님의 미사후

하느님께서는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과 용서의​​​ 하느님....

[2019년 3월 31일 사순 제4주일 서울주보 4면, 고준석 토마스데아퀴노 신부(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  중에서  인용

ㆍ사진ㆍ 홍보 구본기 요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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