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12일 저녁 화요일 미사 후
강사 : 차광준 다윗 신부(울산대리구 사회사목 담당)
주제 : 판공성사는 신자들의 의무가 아닌 권리이다
신부님 환영합니다

강사 : 차광준 다윗 신부(울산대리구 사회사목 담당)
주제 : 판공성사는 신자들의 의무가 아닌 권리이다
신부님 환영합니다


판공성사는 신자들의 의무가 아니라 "권리"이다


신부님의 자기 고백과도 같은 이야기


솔직 담백한 경험담


하느님과의 만남과 회개


모든 것이 "고백성사"에서부터 시작되었음


고백성사가 기다려질 신자들을 향한 외침

고민도 두려움도 어색함도 모두 주님께 내어 드리고

당당한 나

자신감 넘치는 나 자신으로 거듭나는 "고백성사"

웃음과 열정

공감과 다짐 "즐거운 판공성사"를 위해

재미난 강의 내용에 깊이 빠져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