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남아 사제단 성지 순례 및 연수’를 위해 제일 먼저 방문하신 인천 교구 소속이신 오혁환 아벨 신부님께서 고해 성사를 해 주시고, 주일 미사를 공동 집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