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주일 미사 전, 성모님의 군단인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 900차 주회합이 열렸습니다. 이양수 프란치스코 단장님의 지휘로 시작한 900차 주회합은 묵주 기도로 시작하여 단원들의 일주일 동안의 봉사 활동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신부님께서 강복을 주시며, 900차 회합을 축하하고 1000차, 2000차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늘 성모님의 군단으로 기도와 봉사로 주님 말씀을 실천하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900차 주회합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