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일> '주님 사랑의 살아 있는 성전이 되게 하여 주소서.' 꽃꽂이 재료 소철, 이끼, 유스카스 "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 (요한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