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우리 성당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요엘 수녀님, 조 인노첸시아 수녀님께서
지난 2월 18일 새 소임지로 떠나셨습니다.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박웃음으로 부임하신 안 마리아마타 수녀님, 이 율리엣다 수녀님 환영합니다.
가시고, 오신 네 분 수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박웃음으로 부임하신 안 마리아마타 수녀님, 이 율리엣다 수녀님 환영합니다.
가시고, 오신 네 분 수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