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2월 25일 그리스도의 모친 Cu. 소속의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
주회합 중 새 단원의 입단 선서식이 열렸습니다.
정단원이 되신 김채현 바오로형제님 축하드립니다.
가뭄에 단비로 비유될 수 있는 선서식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의 새로운 생명처럼
레지오 마리애 활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단원이 되신 김채현 바오로형제님 축하드립니다.
가뭄에 단비로 비유될 수 있는 선서식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의 새로운 생명처럼
레지오 마리애 활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