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사회복지분과와 프란치스코회 회원들이 밀양 '맑은 하늘 피정의 집'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분주하게 활동만 하다가 모처럼 주님 품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