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행사앨범

십자가의 길

by 김귀순 posted Feb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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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를 사랑하기에 말없이 당신의 손과 발을 악당들에게 맡깁니다 .
주위는 온통 당신의 손과 발을 뚫는 소리가 메아리 칩니다 .
꽝 ! 꽝 ! 꽝 !
당신처럼 살지 못한 나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