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프란치스코 형제님!
저는 이달 3월 5일에 괌한인 성당에서 미사 드린 서울 신자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괌성당에서 미사도 보고 밥도 먹고 신부님과 사진도 찍고 신자분들과 얘기도 나누고 정말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갖고 왔고, 천주교 신자인게 복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괌에서 저에게 친철을 베푼 분이 계셔 간단한 전달을 좀 부탁 드리고 싶은데요
자세한 얘기는 카카오톡으로 하고 싶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0 둘둘칠이 2630 입니다.
연결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