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7시 미사중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영세를 받은 안준호 루치오 형제님, 진재화 루치아 자매님
주님의 자녀됨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이 신앙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신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세를 받은 안준호 루치오 형제님, 진재화 루치아 자매님
주님의 자녀됨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이 신앙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신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