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하시고, 당신이 만드신 것을 하나도 미워하지 않으시며,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죄를 덮어 주시고 용서하시니, 주님, 당신은 저희 하느님이십니다."
재의 수요일 -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2024. 2. 14)
by 성가정홍보분과 posted Feb 16, 2024
"주님,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하시고, 당신이 만드신 것을 하나도 미워하지 않으시며,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죄를 덮어 주시고 용서하시니, 주님, 당신은 저희 하느님이십니다."
문명옥 골롬바 수녀님, 환영합니다!(2024. 2. 18)
이주란 안젤라 수녀님 송별식(2024.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