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1일 '설' 미사를 똔득탕 성전에서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의 고난과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공동체가 늘 주님의 축복 안에서 행복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또한, 교우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었고, 신부님께서 교우들에게 세뱃돈을 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구역분과에서 준비한 차례 음식을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외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이 주님 사랑 안에서 따뜻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úc mừng năm mới."

해외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이 주님 사랑 안에서 따뜻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úc mừng năm mớ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