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동안(2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미사는 저녁 7시미사로 변경이 되며, 미사 후에는 십자가의 길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걸으셨던 길을 사순기간동안만이라도 많은 분들이 함께 묵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